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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Posted by 연예가 황박사 2009/12/07 12:38

한국영화 할리우드를 뛰어넘어라.

'세븐 데이즈'를 잇는 최고의 스릴러 '시크릿'과 2008년 겨울을 뜨겁게 달군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의 충돌로 12월 첫째주 영화계가 뜨거운 가운데 둘째주부터 3주 연속 한국영화와 외화가 줄줄이 '빅뱅'한다.

첫째주에는 '여배우들'과 '모범시민'이, 셋째주에는 '걸프렌즈'와 '아바타'가, 넷째주에는 '전우치'와 '셜록홈즈'가 각각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친다.

#여배우들의 솔직 대담 트루 스토리 '여배우들' VS 액션과 두뇌게임의 파워풀한 격돌 '모범시민'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과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12월 둘째 주에 '맞짱'을 뜬다. 20대부터 60대까지 대표 여배우들 6명의 솔직 대담한 이야기를 담은 '여배우들'은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의 캐스팅과 여배우들의 팽팽한 기싸움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이에 맞서는 2009년 최강의 액션스릴러 '모범시민'은 눈 앞에서 살해당한 가족의 복수를 위해 평범한 가장이 10년 간 치밀한 계획으로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 범인과 그 범인을 보호한 정부에게 응징을 가하는 작품이다. 거대한 스케일과 스타일리쉬한 액션, 그리고 헐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제라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의 카리스마 대결로 관심이 높은 이 영화는 액션과 두뇌게임의 절묘한 만남으로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 남자를 공유하고픈 세 여자 '걸프렌즈' VS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14년 결실 '아바타'


12월 셋째주는 세 여자가 한 남자를 공유하는 영화 '걸프렌즈'와 새로운 생명체에 대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아바타'가 전면 대격돌 한다. ‘다른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난다면?!’ 영화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 하고픈 여자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독특한 이야기.

이에 반해 할리우드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기획단계부터 완성까지 14년의 시간이 걸린 영화 '아바타'는 가상의 행성 판도라를 찾아가 인간들이 원주민과 인간의 DNA를 합쳐서 새로운 생명체인 아바타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SF 블록버스터이다.

#천방지축 악동도사 '전우치' VS 21세기 재탄생된 '셜록홈즈'


한국 대표 도술 전문가 '전우치'와 헐리우드 대표 명탐정 '셜록홈즈'는 12월 넷째주에 격돌한다.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강동원이 천방지축 악동 도사로 변신한 '전우치'는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액션 판타지. 이에 맞선 '아이언 맨'의 히어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한 영화 '셜록홈즈'는 기존 우리가 알고 있는 단서를 찾아 조용히 사건을 추리해가는 홈즈가 아닌 감각 그대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엉뚱한 모습과 불 같은 성격의 싸움꾼 기질까지 겸비한 괴짜 탐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TV방송 | Posted by 연예가 황박사 2009/12/04 12:21

이병헌의 성공전략 어떻게 나오나?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승승장구에는 이유가 있다.

스타와 현장을 적절히 활용한 홍보마케팅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3일 '아이리스'의 시청률은 31.3%였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 또 다른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서도 '아이리스'는 자체 최고 시청률(35.7%)을 기록했다.

팬들이 처음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올해 초.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소연 빅뱅의 탑 등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스타급들이 총출동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초기에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후 촬영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언론을 통해 속속 보도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이어갔고, 마침내 드라마가 시작되면서 이병헌-김태희 등의 애틋한 연연연기 등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가 화제가 되면서 '아이리스'는 수목 드라마의 최강자 자리를 꿰찰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아이리스'는 시청률 횡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 것. 고민하던 제작진은 '이슈마케팅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달 29일 사상초유의 광화문 촬영이 바로 그것. 광화문을 수시간 동안 통제한 채 펼쳐진 촬영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고, 결국 시청자들의 관심을 다시 '아이리스'에 집중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제작사가 드라마 아이리스의 홍보에 '터치 오프 포인트 전략'(Touch Of Point )를 활용, 시쿤둥하던 팬들의 관심을 다시 집중시킨 것.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터치(Touch)를 용이하게 해 준 것이다. 한마디로 고객들이 상품에 더욱 가까이 갈수 있도록 접점을 만들어 준 것이다.

마케팅전문가인 전현정씨(현대캐피탈 마케팅본부)는 "서울시 도움으로 펼쳐진 지난 29일 광화문 촬영은 '이슈 마케팅'의 전형을 보여줬다. 광화문을 통제하고 촬영을 하는 초유의 촬영형태는 시청자들에게 '무슨 촬영인지'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킨 것이다. 서울시의 입장에선 자연스럽게 서울 광화문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도시 마케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윈-윈 마케팅을 한 셈이다. 경영학에선 이를  '비즈-윈 전략'(Biz-win)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지난 3일 시청자들은 다시 드라마 '아이리스'에 채널을 고정하게 됐고, 다음회인 9일 방송분에까지 그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작사의 홍보마케팅만으로 '아이리스'의 높은 인기가 만들어졌다고는 볼 수 없다. 드라마의 인기는 출연배우들의 퍼스널 브랜딩 확립으로 자연스럽게 예견됐었다. 그중에서도 이병헌의 활약상은 눈부시다. 이 드라마는 '1인 영웅주의'의 극대화 모델이다. 이병헌은 '아이리스'로 인해 '시대적인 우상'이 됐고, 성공모델로 재탄생했다.

이병헌이 추구하는 캐릭터전략은 '카리스마'와 '액션'이 적절히 배합된 '강인한 영웅 캐릭터'다. 그가 그동안 '달콤한 인생'를 비롯 최근 할리우드에서 호평을 받은 '지 아이 조'와 '나는 비와 함께 간다'등에서 보인 캐릭터는 모두 이같은 이미지 포지셔닝의 연속선상이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카리스마와 액션을 기반으로 했다.

그는 드라마 '아이리스'에서도 두가지 핵심 캐릭터를 앞장세워 시청자들에게 다가갔고, 결국 이같은 전략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한마디로 이병헌은 일관적인 캐릭터로 다가서는 '캐릭터의 일관성'을 활용, 시청자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연기자 이병헌'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인지증대 효과'를 일으켰다.

이병헌 특유의 저음은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이는 이병헌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켰다. 드라마 '아이리스'와 이병헌간의 '비즈-윈 전략'은 시청률을 끌어올렸고, 한류드라마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와 이병헌의 캐릭터가 서로 윈-윈하는 '비즈-윈 전략'이 완성될 때 드라마 '아이리스'의 신화도 완성돼 갈 것이다. 


TV방송 | Posted by 연예가 황박사 2009/12/04 12:16

'이준기의 힘' 드라마 구할까?



이준기의 '연기 투혼'이 MBC 수목 드라마 '히어로'를 기사회생 시키고 있다.

지난 12월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 '히어로'는 지난 26일 방송분보다 1.1% 상승한 5.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상승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특히 이날은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가 새롭게 출발, 그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됐었다.

방송관계자들은 이같은 결과를 낳게 한 주인공으로 단연 이준기를 꼽았다.
드라마에서 '진도혁'으로 출연하고 있는 그가 드라마 '히어로'를 위해 쏟은 열정은 대단했다.

드라마가 시작하기도 전에 여자주인공이 2번씩이나 바뀌는 어려움 속에서도 의연하게 자신의 본분을 지켜 간 그는 여주인공 윤소이가 무난하게 드라마에 런칭할 수 있도록 '넉넉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초반 시청률이 한자리수에 머물러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연기는 물론 모든 스태프들에게도 최선을 다해, 든든한 믿음을 줬다.

개인적으로는 진일보한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코믹연기를 펼칠 때는 '깨방정 도혁'이란 별칭이 붙을 만큼 적극적으로 임했고, 진지한 연기를 펼칠 때에도 이전 드라마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2일 드라마에서도 그는 특종을 잡기 위해 벽을 타는 열연을 보였는가 하면, 의문의 사건을 파헤칠 때는 특유의 진지함까지 보여 '역시 이준기'임을 보여줬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이준기의 연기를 칭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준기의 연기투혼이 보기 좋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그의 모습에서 어느덧 연기자의 모습이 보인다' 등이 응원의 글을 올렸다.

이제 초반을 지나, 중반에 진입한 '히어로'. 이준기의 열정 만큼이나 드라마도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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